카미오 요코의 동명 일본 만화가 원작인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사진제공|그룹에이트
KBS 2TV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F4’ 멤버들의 5년 후 이야기가 뮤직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제작사 플래닛905는 F4 멤버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25분 분량의 뮤직드라마 ‘F4 스페셜 에디션’을 28일 음악포털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한다.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은 뮤직드라마 속 음악을 직접 선곡해 녹음을 진행 중이다. 플래닛905 측은 이들이 5년 동안 겪는 변화 그리고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