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사촌’쎄미,얼굴-데뷔곡동시공개

입력 2009-08-11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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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

가수 문희준의 이종 사촌동생 쎄미(본명 이승진·23)가 얼굴과 데뷔곡 ‘내 남자니까’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쎄미는 가수 데뷔를 선언한 이래 얼굴과 몸의 일부만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쎄미 소속사 TI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데뷔곡 ‘내 남자니까’의 음원과 얼굴을 동시에 공개함으로써 방송과 행사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쎄미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하우스 비트에 트로트를 가미한 퓨전 세미 트로트 장르의 ‘내 남자니까’는 쎄미의 거침없이 내지르는 파워 넘치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여기에 ‘미워도, 못나도, 철이 없어도, 찌질해도, 망해도, 추해도 내 남자이기에 감싸고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무능력한 ‘찌질남’들을 향한 경고와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사는 유쾌한 재미를 더한다.

쎄미는 “타이틀곡 음원과 얼굴이 공개돼 어떤 반응이 올지 많이 긴장된다”며 “그동안 받았던 관심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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