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엄친딸’ 이인혜 화보 촬영

입력 2009-08-27 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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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뉴시스]

‘엄친딸’ 배우 이인혜(29)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VOA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신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최근 괌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한 이인혜는 50여벌의 세련된 의상과 차별화된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 낸 ‘명품화보’를 완성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과정에 재학 중인 이인혜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탤런트학부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박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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