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이번 뮤직비디오는 데뷔곡 ‘핫이슈’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홍원기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화려한 레이저를 이용해 80년대 느낌과 미래 우주도시 분위기의 화면 속에서 포미닛 멤버들은 힘 있고 카리스마 있는 느낌의 비주얼을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던 멤버 전지윤의 얼굴이 ‘뮤직’ 뮤직비디오에서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미닛은 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뮤직’ 첫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