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가수오데이“제반라평가해주세요”

입력 2009-10-07 13: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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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 오데이. 사진출처= ‘더블레미시닷컴(http://theblemish.com/)’ 화면 캡처

미국의 5인조 여성그룹 ‘데니티케인(Danity Kane)’의 멤버 오브리 오데이(Aubrey O'Day)가 섹시한 반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더블레미시닷컴(http://theblemish.com/)’은 6일(현지시간) 오브리 오데이가 세미누드 사진 14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오브리 오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속옷만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상의를 탈의 하고 머리카락으로 가슴부분만 가리는 등의 사진과 함께 “내 반라를 보고 평가해 달라” 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브리 오데이가 소속된 ‘데니티케인(Danity Kane)’은 2005년 미국 MTV의 리얼리티쇼 ‘메이킹 더 밴드(MAKING the Band)’에서 탄생하게 된 그룹으로 섹시한 가사와 댄스로 많은 남자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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