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김성은의 ‘여신 포스’ 스타화보

입력 2009-10-16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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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드레스 200여벌 앞세운 ‘섹시 드레스룩’
‘품절녀’ 김성은이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미와 친근함을 함께 강조했다.

9월7일부터 13일까지 그리스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의 컨셉은 김성은을 위한 ‘싱글의 마지막 여행’. 김성은의 싱글 모습과 예비 신부로의 설레임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된 기획이다.

12월 11일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 김성은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드레스룩을 여신포스로 소화해 제작진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김성은은 과감한 에콜로지 문양부터, 발랄한 미니 원피스까지 다양한 명품 드레스 200여벌을 바꿔입으며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더불어 캐주얼한 의상과 트레이닝복으로 친근한 이미지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16일부터 MBC새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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