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영, 위 아래 모두 아찔한 드레스

입력 2009-12-13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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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영은 11일 서울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지명타자 부문 시상을 위해 참석했다.

깊이 파인 가슴 골과 언발란스한 스커트 길이가 매력인 레드빛 드레스를 입은 현영은 풍만한 가슴과 긴 각선미를 동시에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종원기자 w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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