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vs악동뮤지션, ‘넘버원’-'콩떡빙수‘로 신 라이벌 구도 형성

입력 2013-05-25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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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투개월

[동아닷컴]

투개월과 악동뮤지션이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투개월의 신곡 ‘넘버원’은 지난 24일, 데뷔 1년 3개월여만에 발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정상권을 석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또다른 혼성 듀오 악동뮤지션 역시 음원차트 정상권을 달리고 있다. 악동뮤짓녀은 투개월보다 하루 앞선 23일, 신곡 ‘콩떡빙수’를 공개한 바 있다.

투개월과 악동뮤지션은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혼성 듀오라는 점, 그리고 어쿠스틱 음악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향후 가요계의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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