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다이어트 전후, 새로 태어난 듯 ‘같은 사람맞아?’

빅죠 다이어트 전후

빅죠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빅죠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안합니다. 제가 정말 크긴 컸었군요. 아직도 크지만 목표를 향해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했다.

사진 속 빅죠는 같은 장소에 앉아 오른손을 들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체중 감량 전, 후 모습을 비교한 것으로, 다이어트 하기 전보다 몰라보게 홀쭉해진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죠 다이어트 전후 새로 태어난 사람같다”, “역시 사람은 살을 빼야”, “다이어트 독하게 한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빅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