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미술 과제’

‘A학점 미술 과제’


A학점 미술 과제… ‘점수 따기 참 쉽죠!’

‘A학점 미술 과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A학점 미술 과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지봉투에 붙여진 미국 우표가 담겨 있다. 이 우표는 미국의 한 학생이 미술 과제를 위해 직접 그린 것이다.

해당 학생은 편지봉투에 우표를 그린 후 자신의 집 주소로 편지를 발송했다. 이를 진짜 우표로 오해한 우체국 직원이 실제 학생의 집으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편지를 과제로 제출한 학생은 A학점을 받았다고 한다.

‘A학점 미술 과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A학점 미술 과제…신기하다”, “A학점 미술 과제…대박”, “A학점 미술 과제…이렇게 성적을 올리는구나”, “A학점 미술 과제…교수님이 만족했나 점수를 쉽게 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학점 미술 과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