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LA자택 공개, 탁 트인 전망 감탄이 절로!

입력 2013-11-03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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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자택 공개

류현진 LA자택 공개, 탁 트인 전망 감탄이 절로!

류현진이 LA 자택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보여줬다.

먼저 그는 탁 트인 거실을 보여주며 “아쉬운 게 저쪽 끝이 바닷가다. 날이 맑으면 보인다”고 설명했다.

거실로 들어서자 류현진 친형 류현수 씨가 있었다. 류현진은 “얼마 전까지 부모님도 다 계셨는데 한국 돌아가시고 형과 둘이 살고 있다. 시즌이 끝나서 나도 이제 조만간 한국 들어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난 4월 7일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승을 거뒀던 야구공,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던 야구 배트, 추신수의 야구 배트가 자리 잡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화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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