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용실, 파마 완성 10분 전도 잘 어울리는 ‘여신 미모’

입력 2013-11-04 2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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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미용실’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미용실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는 미장원 파마 완성되기 10분 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역시 잘생겼고.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 아놔 화면에 잡히려고 기 쓰는 모습 봐라. 오징어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마를 하고 있는 설리와 함께 슈퍼주니어의 강인,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리는 파마 중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빼어난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설리의 미용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 미용실에서도 미모가 남다르네”, “설리 미용실 사진 정말 예뻐”, “설리 미용실, 헤어스타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리 미용실’ 김희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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