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딸 공개,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 누리꾼들 “미소가 절로 나”

입력 2013-11-05 2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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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딸 공개’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딸을 공개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민이 달 모양의 침대에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고, 이정민의 딸은 그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아나운서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민 딸 공개, 표정에 행복이 묻어나”, “이정민 딸 공개, 딸이 정말 귀엽다”, “이정민 딸 공개, 아기 천사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정민 딸 공개’ 이정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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