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매니저 장난, “내 반찬도 뺏어 갔으면…”

입력 2013-11-09 1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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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매니저 장난’

수지 매니저 장난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점심시간! 배치미 정말 감사합니다. 러브 러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과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수지는 남성의 도시락 반찬을 노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해맑게 웃는 모습을 눈길을 끌었다.

수지 매니저 장난에 누리꾼들은 “수지 매니저 장난 매니저님 정말 부럽습니다”,“수지 매니저 장난 귀여워”,“수지 매니저 장난 털털한 모습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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