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전도연-고수 등장, 보고도 믿기 힘든 비주얼 ‘대박’

입력 2013-11-12 1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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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이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전도연(왼쪽)과 고수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을 배달했다는 누명을 쓰고 프랑스 교도소에 갇히는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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