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교통사고 후 부탁 “누가 물어보면…”유순신 등극

입력 2013-11-15 17:03: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재석 부탁-유재석 교통사고’

방송인 유재석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도 주변을 배려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14일 MBC ‘무한도전’ 촬영 중 신호 없는 건널목을 건너다 자동차와 부딪혔음에도 주변인들을 먼저 챙겼다.

이 소식은 당시 교통사고를 목격한 누리꾼이 SNS로 알리면서 급속도로 퍼졌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4일 “유재석이 녹화 중 건널목을 건너는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승용차 옆면에 스치듯 부딪혔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유재석이 몸에 이상 있는 곳은 없다고 해 놀란 운전자를 안심시켜 보내고 바로 촬영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소속사 관계자들에 “누가 물어보면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달라. 앞으로는 더 조심해서 촬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부탁, 유순신 장군 납시오” “유재석 교통사고 부상 없어서 다행이다” “교통사고 유재석, 유느님 찬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재석 부탁-유재석 교통사고’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