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닉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런앤런(Run&Run)’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엔소닉은 남성미 넘치는 강한 안무와 수준급의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엔소닉의 신곡 ‘런앤런(Run&Run)’은 록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강한 비트의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미쓰에이, 언터쳐블, 트러블메이커, 케이윌, 다비치, 유키스, 엔소닉, 유성은, 에이젝스, 방탄소년단, 앤씨아, 퓨어, 틴트, NOM, 미스터미스터, 피에스타, 만두와 치기, 엠파이어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