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신곡 ‘허쉬(Hush)’로 컴백 후 ‘인기가요’ 첫 1위

입력 2013-11-17 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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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미쓰에이가 컴백 후 공중파 첫 1위를 기록했다.

미쓰에이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허쉬(Hush)’의 화려한 무대들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른 미쓰에이는 혼성그룹 트러블 메이커의 ‘내일은 없어’와 태양의 ‘링가링가’를 제치고 컴백 후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차지했다.

미쓰에이는 “허쉬(Hush)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쓰에이(miss A) 외에도 샤이니, 케이윌, 태양, 트러블메이커, 태원, 에이젝스, 다비치, 가희, 언터쳐블, LPG, 유성은, 앤씨아(NC.A), 백승헌, 방탄소년단, 피에스타, 엔소닉(N-Sonic), 엠파이어, 미스터미스터(MR.MR), 틴트(Tint)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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