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신생아의 감동적인 모습이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16일(현지시각) 한 쌍둥이 신생아의 목욕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은 프랑스의 병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간호사가 쌍둥이 신생아를 목욕시키는 장면이 담겨 있다.
쌍둥이는 목욕 중에도 서로 감싼 채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학 전문가들은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산모의 배 속에 있는 것으로 착각해 이 같은 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쌍둥이 신생아 화제, 아름답다” “쌍둥이 신생아 화제, 편안해 보인다” “쌍둥이 신생아 화제, 커서도 사이 좋게 지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쌍둥이 신생아 화제’ 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