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숏커트 이어 과거 셀카까지 눈길… ‘여신 미모’

입력 2013-11-19 2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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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숏커트’

배우 박한별이 숏커트로 화제에 오르자 과거 셀카까지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한별 여신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한별은 브이(V)자를 그리거나 엄지를 세우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맑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지난 7월 박한별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에 영화 개봉해요”라는 글과 함께 남긴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한별 숏커트나 긴 머리나 다 예쁘네”, “박한별 숏커트 정말 매력 있더라”, “박한별 숏커트 하니 더 예뻐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는 19일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주인공 장하나 역을 맡은 박한별의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서 박한별을 짧은 머리와 보이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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