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나는 캐리다’ 출연…실력 어느 정도일까

입력 2013-11-23 21:50: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희철 나는 캐리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나는 캐리다’에 출연한다.

온게임넷은 23일 “김희철 본인의 적극적인 출연 의지로 27일 방송되는 ‘나는 캐리다’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어 “이번 방송은 ‘나는 캐리다’가 전파를 탄 이래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게스트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캐리다’는 방송 시청자들과 리그오브레전드(롤, LoL)의 프로게이머가 함께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희철과 프로게이머 오기종(Team OP)을 비롯해 ‘나는 캐리다’ MC 김태형 김정균이 멤버로 함께 출연한다. 또한 롤챔스 해설 강민 이현우와 박정석 나진 감독도 팀 멤버로 나선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철 나는 캐리다, 실력 어느 정도일까” “김희철 나는 캐리다, 롤 남신 등극하나” “김희철 나는 캐리다, 너의 실력을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방송은 온게임넷을 비롯해 온라인 판도라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김희철 나는 캐리다’ CJ 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