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점점 좋아지고 있어 혼란”

입력 2013-11-24 1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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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장면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두 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윤한, 이소연은 이날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윤한은 웨딩 화보 촬영 후 이소연에게 “사람들이 우리가 진짜 결혼한 것 같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소연은 “우리 사이를 너무 진지하게 봐서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윤한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혼란스럽다. 모든 감정이 진짜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한 이소연 잘 어울려”, “윤한 이소연, 진짜 교제하나”, “윤한 이소연, 진짜 커플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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