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교복 인증샷, 3년 흘렀어도 10대 느낌 ‘비결이 뭐야’

‘신소율 교복 인증샷’

배우 신소율(28)의 교복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소율 얼짱 여고생 포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그는 동복과 하복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28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풋풋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 중 왼쪽 컷은 신소율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오른쪽 사진은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시2’ 촬영 당시 동료 배우와 찍은 기념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소율 교복 인증샷, 3년 전 맞아?” “신소율 교복 인증샷, 얼짱 여고생 느낌” “신소율 교복 인증샷,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신소율 교복 인증샷’ 신소율 트위터·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