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인형 캐릭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런닝맨 인형 캐릭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등장한 인형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출연자들이 미션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인형들이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콘셉트로 레이스를 펼쳤다. 레이스 중간에 곰, 토끼, 오리 등 큰 인형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인형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캐릭터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인형 캐릭터, 어쩐지 귀엽더라”, “런닝맨 인형 캐릭터, 많이 봤다 했더니”, “런닝맨 인형 캐릭터, 사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런닝맨 인형 캐릭터’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