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인기여행지 숙소는?…가성비 최고 호텔 셋

입력 2015-01-15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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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항공편 못지않게 신경을 쓰는 것이 숙소이다. 한달 정도 남은 설 연휴는 항공편 못지않게 인기 관광지의 숙소도 예약하기가 무척 어렵다.

글로벌 호텔예약 사이트 익스피디아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때 한국인들이 가장 호텔을 많이 예약한 지역은 타이베이가 1위이고 도쿄와 오사카가 2위와 3위였다. 이들 지역에서 한국인들은 대부분 3성에서 4성 사이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호텔들을 선호했다. 이를 바탕으로 익스피디아는 설 연휴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오사카와 타이베이, 호주에서 실속 있는 숙소를 추천했다.


우선 요즘 엔저 현상으로 한국 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일본 오사카 지역은 3성급의 치선 인 오사카가 꼽혔다. 번화가 신사이바시 역과 10분 거리이고 아기자기한 잡화부터 아이디어 생활용품까지 판매하고 있는 도큐 그룹의 DIY 전문점 도큐 핸즈가 5분 거리에 있다.

타이완 타이베이에서는 3.5성급 선월드 다이너스티 호텔 타이페이를 추천했다. 송산공항에서 가깝고 지하철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여서 여행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호주에서는 익스피디아 전체 고객평가에서 5점 만점에 4.4점을 받은 케언즈의 4성급 파라다이스 온 더 비치 리조트- 팜 코브를 추천했다. 영국 BBC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2위로 선정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포트 더글라스로 가는 길목에 있어 특히 인기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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