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련 최신 정보 ‘MBC건축박람회’에 다 있다

입력 2015-01-19 0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전람, 22일 SETEC·aT센터서 개막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37회 MBC건축박람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동 아전람-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병행해 동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주택정보전으로 펼쳐진다. 2015년 최신 건축자재와 인테리어·건축·주택관련의 최신정보를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400여 업체가 참가해 3500여 아이템을 전시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7회 동아 홈 & 리빙 페어’도 22일부터 25일까지 aT센터에서 개최된다.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가전과 주방용품, 욕실용품, 홈인테리어, 가정용품, 가구, 차(茶)·공예품, 판촉 및 선물용품, 기타 생활용품 등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