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 개관

입력 2015-01-22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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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사진)를 개관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최대 중심지 노브이 아르바트 거리에 개관한 모터스튜디오는 고객이 직접 현대차와 자동차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으로 현대차가 해외에 최초로 개설하는 브랜드 전시관이다. 지상 2층, 연면적 880여m²(약 271평) 규모를 갖췄으며, 건물이 대형 통유리로 시공돼 외부에서도 실내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현대차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상 1층과 2층을 각각 독특한 테마를 가진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는 고객들에게 현대차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자동차가 우리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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