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정혜성·강성민, 불만 가득한 첫 만남

입력 2015-07-14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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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성과 강성민이 한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14일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선 정혜성과 강성민의 첫 만남이 방송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희성(정혜성)은 불만을 털어 놓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갑자기 사색이 됐다. 강현우(강성민)는 의자에 앉아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으로 마희성을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두 사람이 만나자마자 왜 불편해 보이는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혜성과 강성민의 로맨스는 14일 오후 8시55분 ‘딱 너 같은 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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