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럭셔리한 파리 여행… 남편과의 신혼생활 공개

입력 2015-07-15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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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럭셔리한 파리 여행

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에 출연해 재벌 2세 태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신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영화 같은 일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에펠탑. 춥지만 진심 멋있는. 파리. 에펠 타워. 신주아”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럭셔리한 퍼코트 차림으로 프랑스 파리 에펠탑 부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신주아는 태국에서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택시’ 출연진은 신주아가 남편과 거주 중인 화려한 저택을 찾았고 그의 럭셔리한 일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신주아는 작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국계 태국인 라차나쿤을 남편으로 맞아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주아 남편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동창 남편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택시 신주아 남편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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