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컴백, 깊어진 내공·남성미

입력 2015-07-15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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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컴백, 깊어진 내공·남성미

비스트 컴백, 깊어진 내공·남성미
비스트 컴백, 깊어진 내공·남성미

그룹 비스트가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비스트는 15일 오전 1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의 멤버별 재킷이미지 공개를 시작했다. 멤버 이기광을 시작으로 손동운, 장현승, 양요섭, 용준형, 윤두준까지 1시간 단위로 게재하며 총 6시간에 걸쳐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죽 소파에 편안히 몸을 기댄 멤버들은 한 손에 든 샴페인 글라스와 몽환적 눈빛,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매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한다. 데뷔 6년차 그룹답게 이다. 깊어진 내공과 남성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스트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는 오는 27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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