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추석연휴 지각준비 위한 타이페이 이벤트

입력 2015-09-10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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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는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를 이제야 준비하는 지각여행객을 위한 ‘타이페이 쓰리연휴나잇’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추석 연휴, 10월 한글날 연휴를 이용해 타이페이를 여행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9월26일과 10월9일 모두 예약가능해 연휴를 이용한 꽉찬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다. 대만 에바 항공을 이용하고 예류-지우펀 버스투어 50% 할인과 타이페이 시내 교통카드 이지카드, 가이드북 ‘타이완으로 가출하기’와 앱북, 면세점 5만원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떨어진 9월 동안 내일투어에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으로 발권 시 3%를 추가 할인하고 해외 호텔을 함께 구매하면 호텔 가격의 최대 9%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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