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의 끝에서…in 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뉴욕의 한 거리에서 산책을 하며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뉴욕의 한 거리에서 산책 중이다. 선글라스를 쓴 제시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일상을 만끽하는 듯 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9인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데뷔 8년만인 올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하게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