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셰프, 붕어빵 아들에 이어 미모의 아내 공개 ‘우월한 가족’

입력 2015-09-15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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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 셰프가 미모의 아내 사진을 공개했다.

샘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떠난 지 이틀 만에 집에 가고파! 보내준 사진 한 장에 ‘당장이라도 가고프다!’ 서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샘킴 아내와 아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샘킴을 쏙 빼닮은 아들의 모습과 아내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샘킴 셰프는 현재 올리브 ‘샘킴의 함께쿠킹’,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샘킴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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