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시는 액상 감기약 중 증상별 시리즈로 출시된 것은 ‘굿엔’ 시리즈가 처음이다. 증상에 따른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 외에 위장에 부담이 적고 체내 흡수가 신속하여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하다.
굿엔 시리즈는 증세별로 종합감기약인 ‘굿엔콜’, 코감기약으로 콧물억제에 효과적인 ‘굿엔코’, 목감기약으로 가래를 가라앉히는 ‘굿엔코프’ 등 세 가지다.
광동제약 ‘굿엔’ 3종 시리즈는 1병당 용량은 50ml로 휴대가 간편하며, 누구나 쉽게 약 종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증상별 픽토그램을 적용하여 복약 이해도를 높였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