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다이아몬드 페이셜 프로그램’은 미네랄이 풍부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도와 활력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헝가리안 페이셜 마사지 기법으로 얼굴 근육을 자극해 안색 개선 및 안티 에이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오모로비차는 고대 로마 시절부터 사랑받아온 부다페스트의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 브랜드로 유럽과 미국의 럭셔리 뷰티숍에서 인기가 높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