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가 CRT300 시리즈(사진)를 새롭게 출시한다. CRT300은 80년대의 테니스 감성 디자인과 현대의 기술이 접목된 뉴발란스 대표 클래식 코트화다. 2016년 출시되는 CRT300은 블랙&화이트, 빈티지 브라운과 블루 컬러를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으며, 빛바랜 베이지 미드솔 컬러로 빈티지 함을 더했다. 어퍼는 펀칭 디자인과 누벅 스웨이드로 이루어져 고급스럽다. 2월2일부터 전국 뉴발란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