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분천산타마을, 10만명 돌파 기념식

입력 2016-01-26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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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은 아직도 크리스마스.”

시골역사를 관광 콘텐츠로 바꾼 성공사례 중 하나로 꼽히는 경북 봉화 분천역의 ‘겨울
산타마을’이 26일 누적관광객 10만명을 넘어 기념식을 가졌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날 분천역에서 10만명 돌파 고객 감사
행사에 참석한 뒤 이곳을 찾은 관광객에게 떡과, 차 핫팩 등을 전달하며 감사인사를 했다. 산타마을은 2월14일까지 개장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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