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직거래장터 개장

입력 2016-07-1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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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박양태)이 24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광장에서 부안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금, 토, 일에 운영하며, 총 10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부안조공법인’이 신선농산물을, ‘주산사랑(영)’이 친환경쌀을, ‘내츄럴팜’이 오디잼·즙을, ‘바다의 향기’가 조미김을, ‘곰소전통젓갈’이 젓갈류를, ‘동충하초꽃게장’이 꽃게장을, ‘부김농산’이 잡곡을, ‘두원농장’이 버섯·블루베리를, ‘부안팜’이 다(茶)류를, ‘삼보식품’이 장류를 판매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판매장소와 부스, 설비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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