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 발레 ‘지젤’ 티켓 등 봄철 시즌 프로모션

입력 2018-04-03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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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양동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발레 공연을 포함한 봄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까지 펜타즈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유니버설 발레단 ‘지젤’ 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20만원 상당의 R석 티켓 2매를 제공하며, 13일과 14일 공연 중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벚꽃 명소인 어린이 대공원을 방문하는 투숙객에게 편도 교통비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가로 펜타즈 호텔의 스파 50% 할인 혜택과 리더스 마스크팩 1세트도 증정한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레지던셜 스타일의 호텔로 2년 연속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호텔로 선정됐다. 부대시설로 온천성분이 함유된 스파,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메디컬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야외수영장, 라이브 뷔페 라구뜨,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 컨템포러리 카페 마실 등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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