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부터 말 체험까지”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로 오세요

입력 2018-09-02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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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김범수·윤미래·비와이 등 출연
말 먹이 주기, 고적대 퍼레이드도 열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10월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다. 김범수, 윤미래, 비와이 등의 가수들이 참여한다. 지정석으로 운영하며,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티켓은 현장 수령만 가능하다.

축제 사전행사로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말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말 먹이 주기 체험’, 말 조련사와 귀여운 포니가 함께하는 ‘호스쇼’, 유소년 승마단과 고적대의 퍼레이드 등이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 티켓 수익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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