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세련된 아우라에 압도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는 골드 톤의 로브 코트를 입고 같은 색 계열의 미니 토트백, 블랙 캡 모자를 매치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하며 딸 레아를 낳았으나, 지난 2019년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