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확정, 인생 첫 사극 [공식]

입력 2021-05-20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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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혜진이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극본 정해리) 출연을 확정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로맨스 사극이다. 동명 소설(원작자 강미강)을 원작한다. ‘군주-가면의 주인’을 집필한 정해리 작가와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정지인 감독과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가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그리고 장혜진이 이 작품에 합류한다.

장혜진은 성덕임(이세영 분)을 친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스승 서상궁 역을 맡는다. 성덕임에게 늘 잔소리를 퍼붓지만, 크고 작은 위기 때마다 성덕임을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성덕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친근함과 애틋함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장혜진은 영화 ‘기생충’를 통해 전세계에 강한 인상을 남긴 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산후조리원’ 등에 차진 연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각 작품마다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그리고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장혜진에게 인생 첫 사극이다. 때문에 장혜진이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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