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 위클리 핫이슈] 17일 베일벗는 ‘검은태양’…근육맨 변신 남궁민 화제

입력 2021-09-1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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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국가정보원 요원 역을 위해 10kg을 증량해 화제다. 사진제공|MBC

배우 남궁민의 ‘변신’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7일 첫 방송하는 ‘검은 태양’은 국가정보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동료들을 잃은 후 배신자를 색출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첩보드라마이다. 2013년 히트작 KBS 2TV ‘아이리스’ 시리즈를 연상하게 하는 정통 첩보물로 방송가 안팎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주연으로 나선 남궁민의 ‘몸매’가 방송 전부터 기대 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는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조직에 복귀한 요원 역을 맡고 근육을 10kg이나 늘렸다.

남궁민은 자신의 ‘벌크 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16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준비 과정,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 등을 밝힐 예정이다. 박하선, 김지은과 연출자 김성용 PD도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에게 시청 포인트를 전한다. 이경영, 장영남, 유오성 등 베테랑들도 총출동해 국가정보원의 다양한 임무를 재현해낸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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