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에게’ 손우현 소년美 “점점 어려져” [DA★]

손우현 근황이 공개됐다.

손우현은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료를 맛보는 손우현 모습이 담긴다. 손우현은 특유의 소년미를 자랑한다. 그 모습에 채종협은 “점점 어려지십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손우현은 “댓글 남기는 속도 493km”라며 채종협 주연작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를 빗대어 화답하기도 했다.

손우현은 지난해 1월 공개된 BL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를 통해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나의 별에게’는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