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데보스, 드레스 휘날리며 뽐내는 우아함 [포토화보]

배우 아리아나 데보스가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가 됐다.

데보스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빨간색 하트 무늬가 포인트인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신화 속 여신을 연상시키는 자태를 뽐냈다.

데보스는 1월에 개봉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아니타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