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출산, 네 아들 엄마 됐다 [공식]

입력 2022-05-05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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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넷째 출산, 네 아들 엄마 됐다 [공식]

방송인 정주리가 넷째를 출산했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5월 4일 오후 4시 58분 3.74kg. 네 번째 주리베이비 건강하게 태어났다”면서 “나는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는 4형제의 엄마. 정말 스페셜한 나란 여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원효, 박슬기, 장영란, 김영희, 김가연, 이용진, 박준형 등이 존경심을 담아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정주리는 2015년 5월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그해 12월 첫째를 득남했다. 2017년 6월 둘째 아들을, 2019년 3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넷째도 아들로 정주리는 네 형제의 엄마가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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