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언론시사회에서 모홍진 감독의 인사말에 배우 홍예지, 김지영, 김미화,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이 손뼉을 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