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고혹美 한껏 담은 눈빛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라타이코프스키는 블랙 와이드 바지에 과일 그림이 그려진 화려한 셔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라타이코포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