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데뷔 후 첫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를 연다.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진행한다.

HYNN(박혜원)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전국투어 ‘HYNN FOREST’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믿고 듣는 가수’로서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5개월 만에 돌아온 공연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 티켓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