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테일러 조이, 온 세상 레드 다 여기있네...파격+강렬 패션 [포토화보]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강렬한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조이는 미니 원피스부터 가죽 자켓, 스타킹, 구두까지 올레드로 맞춰 강렬하고 파격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사람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조이는 2020년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 ‘퀸스 갬빗’에서 주인공 베스 하먼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